언제부터인가 다리가 무겁고 힘들어 오래 서있기도 힘들더니

드디어 어느날 계단을 올라가다 시큰----

계단에 다리를 올려놓기 힘들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퇴행성관절염이라더군요.

의사는 주사를 놓을테니 다리를 올리고 누우라고 하더군요.

기겁을 하고는 그대로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병원약은 쓰기 싫었습니다.

인공관절이 아니면 별다른 해결책이 없으나 그렇다고 벌써부터 인공관절을 생각하기는 싫었고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어르신들을 보아왔는지라...

별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걸 알기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어느날 동생이 에코에이 정말 좋다고 하며 자기남편이 썼는데 정말 효과있다고 하며...

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선뜻 일을 저지르지 못하고 있던차에 에코에이 체험소식을 듣고 신청했고

기적같이 저가 당첨....

사용한지 일주일정도 지나자 벌써 무릎이 부드러워지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어제는 딸아이와 오랫만에 쇼핑도 나갔었는데

삼십분도 견디기 힘들던 쇼핑이 두시간이상 되었는데도 견딜 수 있는게 확인되었답니다.

정말 에코에이 신기합니다.

좋은상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퇴행성관절로 고생하시는 많은 어르신들의 생활이 활짝 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